큐다의 제니 리 셰프는 9월 20일 Hot Dish Pantry에서 한인 팝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규다" 한국어로 먹이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9월 20일에는 4125 S. Howell Ave에 위치한 Hot Dish Pantry의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한식 바비큐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팝업은 이전에 Perilla Kitchen에서 사업을 운영했던 Jenny Lee 셰프의 컨셉인 Kiuda에서 나왔습니다. Lee는 자신의 요리 스타일을 ‘연기를 곁들인 한국 음식’이라고 부르며, Justin Abrahamian’s Sanford Restaurant에서 그릴 작업을 하는 등 전문 주방에서 요리하며 보낸 시간과 한국 유산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Kiuda에는 두 가지 메뉴 옵션이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와 유제품 프리의 두 가지 식사 옵션을 사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Feast(50달러)는 2~3인이 먹을 수 있으며 불고기(한국식 로스트 비프)가 포함됩니다. 훈제 돼지고기와 김치를 파인애플과 함께 볶은 요리; 간장, 쌀식초, 참깨소스를 곁들인 저구리를 삶는다. 라임 피클; 김치 파인애플. 그리고 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배우 낫호, 한국에서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좇아 ‘돈이 바닥날까’ 걱정하지 않는다

국내 싱어송라이터, 배우, 기업가 낫호가 작곡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의 밝은 수도…

한국 대통령, 우크라이나 영부인과의 회담에서 키에프에 대한 비살상 원조 확대 약속

김동형 기자 서울, 한국 (AP) —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화요일 서울에서 우크라이나…

Marquee Singapore의 4주년 기념 무대에 선 싸이와 비

유명 케이팝 아티스트 싸이와 비가 2023년 4월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한국 연예계의 새로운 힘, 중년 여성

2023년 6월 12일 홍수 3월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세종문화회관에 보라색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