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정을 취소했다.
웨이크원 엔터테인먼트는 조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그녀가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7월 23일 예정된 ‘사운드베리 페스타 2022’ 공연을 당초 예정대로 연기하고, 7월 24일 예정이었던 영상통화 미팅도 연기한다.
WAKEONE 엔터테인먼트의 영문 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WAKEONE입니다.
이어 “조유리가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유리는 “조유리가 코로나19 3차 접종을 마치고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사운드베리는 23일 열리는 Festa ’22에 불참하게 되며, 24일 화상회의(Japan TOWER RECORDS, UNIVERSE)는 부득이하게 추후 공지되는 다른 날짜로 연기하게 된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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