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5월 1일 (CNA) 대만 재무부 장관 Chuang Cuiyun(莊翠雲)이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월요일 한국 인천으로 출국했습니다.

재정부는 성명에서 ADB 연례 회의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Recovering Asia: Healing, Reconnecting, Reforming”이라는 주제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으로 떠나기 전 Chuang은 ADB를 대만이 참여하는 중요한 국제기구라고 설명하고 지역 협력 및 지속 가능성과 같은 문제에 대한 논의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DB는 웹사이트에서 이사회가 개발도상국(DMC)의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회복을 보장하는 은행의 역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재정부는 올해 연례 회의가 처음으로 COVID-19 전염병 이전의 규모로 돌아갈 것이며 Chuang이 대만 대표를 만나 대만이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회를 강화하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ADB 회원. 및 금융 기관.

1966년에 설립된 아시아 개발 은행에는 68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 중 49명은 이 지역 출신입니다. Chuang은 현재 아시아 개발 은행 이사회 의장입니다.

공식명칭 중화민국을 사용하는 대만은 은행의 창립회원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이 은행에 가입한 후 명칭이 “타이페이, 중국”으로 바뀌었다. .

ADB 연례 회의 후 재무부는 Chuang과 Zhou Mi-lei 대만 중앙 은행 부총재가 중앙 아메리카 경제 통합 은행 (CABEI) 총재의 63 차 연례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5월 11-13일.

재무부는 Zhuang이 CABEI 총재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만은 1992년 중화민국(대만)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비지역 회원으로 CABEI에 가입했으며, 은행 지분의 11.09%를 소유하고 있어 7개 비지역 회원 중 가장 높다.

(Alex Chang과 Frances Huang 작성)

최종 항목/l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박지성, 공식적으로 새로운 도전 … “K 리그 처음이다”

앵커 ▶ 화요일 저녁 스포츠 뉴스. K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K 리그…

한국: 서울의 관리들은 고양이가 지난 3년 동안 100건 이상의 집 화재를 일으켰다고 말합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2019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107건의 집에 고양이가 화재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조두순 12 일 6시 공개 … “예기치 못한 상황 걱정”자가 차로 집에 간다

자유 연대, GZSS 등 시민 단체들이 11 일 오후 서울 구루 구…

문 대통령 “한국, 11월부터 점진적 일상 복귀”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박병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