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의 4000만 달러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계약 논의는 진행 중이지만 소속사와 리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답했다.

2023년 9월 15일에 업데이트됨 | 오후 12시 29분(동부 표준시)

YG엔터테인먼트가 리사의 재계약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깜빡깜빡, 점점 더 격렬해지는 것 같아요! 리사가 재계약을 위해 거액의 금액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추측이 커지는 가운데, 블랙핑크가 어떤 말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리사는 YG의 거액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위 밑에 살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하루 전 리사가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위해 4천만 달러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이 소식은 들불처럼 퍼져 네티즌들은 경악했고 블링크는 블랙핑크의 앞날을 걱정했다.

YG, 리사 재계약 거부 루머에 대해 입장

그러나 이제 YG는 피해 통제 모드에 돌입해 보도 내용이 타당하지 않다는 점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언론포털에 따르면 YG 측은 “리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현재 떠도는 루머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글쎄, 적어도 Blinks는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숲에서 벗어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리사가 계약 조건에 만족하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소속사 내 지위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해 올해로 7주년을 맞았다. 또한 올해는 소녀들이 함께 남을지, 아니면 다른 기회를 찾기 위해 떠날지 확실하게 알려지는 해이다.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NCT 127, 로운, 김수현, KCON LA 2024 개최 발표, 더욱 흥미로운 이벤트 예정

KCon 로스앤젤레스 2023 KKON/CJ_NM CJ ENM이 7월 26일 개최되는 올해 KCON LA…

아카데미상 수상자 윤여정이 아카데미 회고전에서 한국영화 초창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한국 배우 윤여정이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회고전 시리즈의 주제로…

걸그룹 뉴진스, 누다케 과자 팝업스토어 오픈

뉴진스 걸그룹 ‘OMG! NU + JEANS’의 팝업스토어가 12월 23일부터 1월 21일까지 열린다.…

방탄소년단 진이 입대 희망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낀다. 2022년 12월 초, 가수는 밴드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