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는 변경 사항을 적용하고 있으며, 실망스럽게도 타임라인 피드를 보기가 조금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홈 타임라인(알고리즘에 의해 제공됨)과 다른 타임라인(역 타임라인) 사이를 스크롤할 수 있는 디자인 변경이었습니다. 목요일 발표. 설정하려면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반짝 아이콘을 탭하세요. 최신 타임라인을 고정하는 옵션이 표시되며, 이를 선택하면 iOS 상단에 홈 탭과 최근 트윗 탭이 모두 표시됩니다. 앱. iOS 앱에 고정된 메뉴를 사용하는 경우 레이아웃이 익숙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iOS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으며 Android와 웹에서 “곧” 사용할 수 있다고 Twitter는 말했습니다. (회사는 기능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10 월.)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이 기능을 테스트한 후 시간 피드를 기본 옵션으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신 홈을 기본값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홈 및 최근 트윗 탭을 설정하고 필요에 따라 전환합니다.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트위터와 내 휴대폰의 다른 앱 사이를 오가며 가장 최근 트윗이 내가 보고 있던 칼럼이라면 초점은 내가 트위터로 돌아올 때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트윗 열을 볼 때 앱을 강제 종료했다가 다시 열면 트위터가 가장 먼저 표시하는 것이 홈페이지 피드입니다. 트위터 대변인 Shauki Amdo는 “당분간”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피드가 먼저 설치될 것이며 기본적으로 “최신”을 먼저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큰 발걸음처럼 보입니다. 이제 iOS에서 이전처럼 역순 피드를 스크롤할 때마다 먼저 올바른 피드를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적어도 현재로서는 최신 버전이 여전히 웹의 기본값이 될 수 있습니다. iPhone의 Safari도 마찬가지입니다.
Twitter는 처음으로 알고리즘 타임라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일부 얇은 감각) 알고리즘과 역 시간 피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도록 스파클 아이콘을 도입했습니다. 2018년. 저에게는 항상 홈페이지와 최신 타임라인이 공존할 수 있는 괜찮은 방법으로 느껴지지만 목요일에 발표된 변경 사항과 함께 Twitter는 사용자를 알고리즘 쪽으로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시험이다 뒤 시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