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주주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

– 에스엠 주주는 등기이사 선임, 정관 일부개정, 주주총회의 현금배당금 지급 등 이사회에서 상정한 모든 안건에 동의한다. 1200원 주당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이사회는 장철혁 대표이사를 선임하였습니다.

– SM이 팬과 주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리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그리고 2023년 3월 31일 /CNW/ – SM 엔터테인먼트(“SM” 또는 “회사”)(KRX: 041510)는 금요일에 개최된 제28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이사회가 제안한 모든 안건을 주주들이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본사 성수동 SM 사옥, 홍수. 이로써 팬과 주주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요소인 SM 3.0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주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i) 2022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및 배당의 승인, (ii) 정관 일부개정, (iii) 등기이사 선임의 건입니다. (4) 이사회 구성원의 승인 및 보수 한도.

첫째, 주주들은 제안된 현금 배당금 지급을 승인하기로 투표했습니다. 1200원 제안된 대로 주당. SM은 본업에서 2022회계연도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자본배분과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대폭 늘렸다.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 강화, 주주가치 제고 등 아랍산업화기구(Arab Organization for Industrialization) 개정안이 모두 승인됐다. (1) 오탈자 수정 및 법률 및 규정 개정, (2) 주주 권리 강화를 위한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 (3) 형을 선고받은 자에 대한 이사직 자격 제한 등 아랍 투표 당국에 제안된 개정안 3년 이내 횡령 및 배임죄로 벌금형 이상, (4) 이사회 구성원의 충성심, 성실성, 비밀유지 의무에 대한 진술, (5) 대표이사를 회장으로부터 분리 이사회, 이사회 소집 절차 및 이사회 구성 원칙 개정 (6)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 및 구성, (vii) 준법감시인 선임 및 컴플라이언스 구축 및 운영 주주권익 보호 및 지배구조 개선 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니터링 기준입니다.

등기이사로는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지원 SM엔터테인먼트 마케팅센터장, 정준영 이사 등 이사회가 추천한 10인이 모두 선임됐다. -최민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사장 사내이사로 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김규식 한국기업지배구조포럼 회장, 김태희 평산법무법인 변호사, 문정비안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등 5명이 선임됐다. -Peter & Kim 이민 파트너, Chartmetrics 조성문 대표, 새로운 비상임이사 후보로 Align Partners 이창환 대표, 장윤중 글로벌 부사장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략실장.

현재 SM 내부 관리자 활동 3월 31일거리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회사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연임하지 않고 물러나기로 했다. 이처럼 SM은 국내 최고 수준의 독립성, 다양성,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게 됐다.

또한 이사 및 감사에 대한 보상 한도는 60억 원 그리고 2억원 각각 전년도와 동일하다.

정기총회 후 신임이사회는 이사회를 소집하고 장철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철혁은 재무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뛰어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재무, 회계, 인수합병 전문가입니다. 2022년 SM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입사해 회계, 세무, 재무, IR 업무를 총괄하며 기업 경영 및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했다. 검증된 실적과 함께 SM 3.0 전환 엔진의 중심에 있었던 그를 이사회는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

장 변호사는 글로벌 회계법인 KPMG와 PwC에서 13년간 감사, 기업인수, 거래실사, 기업가치평가 등을 담당했다. 바디프랜드 해외사업 총괄 및 창작 주도 상하이 LA 가맹점 및 오픈 매장, 해외 지사 설립, B2C 및 B2B 영업 스킨푸드와 동아탱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며 부실기업 회생을 위한 조직개선에도 힘썼다.

장 대표는 “SM 3.0으로 큰 도약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대표이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SM이 아티스트, 팬, 기고자,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팬과 기고자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구조를 확립하고 SM 3.0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SM 엔터테인먼트

더 자세한 정보: Kathy Chung, +82-10-3556-9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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