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통일부에 북한이 비핵화를 수용하면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5월 10일 취임사에서 북한이 진정으로 완전한 비핵화 과정에 착수한다면 한국은 북한 경제를 크게 부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감한 계획’을 제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연합뉴스는 금요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정치 브리핑에서 그 계획의 세부 사항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후 기자들에게 “북한이 실제적인 비핵화를 수용한다면 북한에 제시할 과감한 제안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종합적인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
문 대통령은 또 국회가 정체된 가운데 수년간 연기된 북한인권기구 출범을 위해 장관에게 조속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헌법에 남과 북의 인민이 주도하는 남북통일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남북한 인적교류, 특히 젊은 세대의 문화교류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예술, 체육, 통신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통일부의 통일 전략을 판단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