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호 작사
서울, 5월 20일 (연합) — 한국인 5명 중 1명만이 남자 골프 시즌의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PGA 투어 2승을 거둔 이경훈이 24일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의 오크힐 컨트리클럽 이스트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1골 동타타를 치고 주말 경기를 펼친다. 현지 시각).
이승엽은 7일 73타로 대회를 시작한 뒤 보기 1개를 상대로 버디 3개를 잡아 파 언더파를 기록했다. Lee는 미국의 Scotty Scheffler, 캐나다의 Corey Konners, 노르웨이의 Victor Hovland 등 3명의 선수로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다른 4명의 한국인은 5번으로 정해진 컷을 놓쳤다.
김시우는 2라운드 연속 73타를 쳐 6타차 이상에서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특히 파4 6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한 김병현은 티오프를 하고 있었다. AT&T Byron Nelson에 준우승 지난 주 텍사스에서.
김주형 그의 오프닝 73타는 버디 3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한 뒤 2이닝 75타를 기록했다.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윤은 자신의 첫 라운드보다 높은 75타를 얻어 11위를 기록했다.
임송재지난 주 코리안 투어에서 우승한 은 2라운드에서 73타를 치고 처참한 개막 라운드인 80타를 넘지 못하고 13오버파로 마쳤다.
남자 골프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한국 선수는 양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