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우주비행사가 태평양 위에 달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공유 이후 400만 건 이상의 조회수와 5000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NASA는 정기적으로 우주의 놀라운 이미지를 촬영하여 우주 애호가들을 놀라게 합니다. NASA의 소셜 미디어는 지구와 우주를 보여주는 교육 비디오와 놀라운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보물창고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약 4개월간 거주하고 있는 NASA 우주비행사 매튜 도미닉이 태평양 너머로 지는 멋진 사진을 포착했다.

“달이 태평양 위로 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근처의 열대성 폭풍 훈을 촬영하기 위해 돔에 갔는데 폭풍을 통과한 후 달이 지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도미니크 씨는 캡션에서 말했습니다. 현재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이미지는 구름과 지구 대기의 전경에 푸른 색조가 있는 아름다운 천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400mm, ISO 500, 셔터 속도 1/20000초, f2.8, 잘림, 무잡음”이라고 Dominic은 놀라운 이미지의 기술적 세부 사항에 대한 캡션에 썼습니다.

해당 사진은 공유 이후 400만 건 이상의 조회수와 5000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훌륭한 슛!” 한 사용자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스타워즈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 사진이 내 마음을 감동시켰다”고 덧붙였다.

한 사용자는 “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사용자는 “달에 도달하는 데 거의 3일이 걸린다는 사실이 놀랍다. 우주의 광활함은 우리를 겸손하고 아름답게 느끼게 한다”고 덧붙였다.

“저 달도 아름답지만, 수평선 근처에 우뚝 솟은 구름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나 높이 솟아오르는지!!”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며칠 전, 미국 우주국은 국제 우주 정거장 내부의 “독특한 관측 지점”에서 월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도 도미니크 씨가 촬영했습니다. 이미지에서 달은 지구 대기 위에 초승달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행성은 푸른 바다와 비슷합니다. 미국 정부 기관은 이미지 설명에서 “이미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파란색 가로 띠 아래에 주황색과 검정색의 층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우주비행사는 그 장면을 설명하면서 “달의 한 조각이 밝은 밤구름 속에서 솟아올라 지평선을 바라보며 곧 다가올 일출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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