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Quantum 연구원 팀은 신뢰할 수 있고 기능적인 양자 컴퓨터를 만드는 첫 번째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서 물리적 검토 b그룹은 향후 25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한 이정표와 계획을 설명합니다.
물리학자와 컴퓨터 엔지니어는 신뢰할 수 있고 유용한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류율이 이러한 노력을 방해했습니다. 이 새로운 노력에서 Microsoft 팀은 양자 컴퓨터 개발이 기존 컴퓨터와 유사한 경로를 따를 것을 제안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개념에 이어 일련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이어져 오늘날의 기계로 이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스핀 벡터나 게이트몬과 같이 논리적 큐비트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기존 방법이 교육 장치로 유용했지만 확장 가능한 방법은 없다고 제안합니다. 그들은 확장을 허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그들은 이제 하드웨어 안정성으로 논리적 큐비트를 나타내는 새로운 방법을 설계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장치는 물질의 상(phase)이 제로인 마조라나 모드(페르미온 유형)를 특징으로 하는 물질의 위상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장치가 토폴로지 갭 프로토콜을 통과할 만큼 충분히 낮은 섭동을 보여 기술이 실행 가능함을 입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양자 컴퓨터뿐만 아니라 양자 슈퍼 컴퓨터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라고 믿습니다.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양자 슈퍼컴퓨터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측정 기준인 rQOPS(신뢰할 수 있는 초당 양자 작업)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장치가 양자 슈퍼컴퓨터로 자격을 갖추려면 rQOPS가 최소 100만분의 1 크기여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그들은 그러한 기계가 10억 rQOPS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그것들을 정말 유용하게 만든다고 지적합니다.
추가 정보:
Morteza Aghi 등, 토폴로지 갭 프로토콜을 통과하는 InAs-Al 하이브리드 장치, 물리적 검토 b (2023). DOI: 10.1103/PhysRevB.107.245423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포스트: cloudblogs.microsoft.com/quantum… antum-슈퍼컴퓨터/
© 2023 사이언스엑스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