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세부 정보 업데이트, 이미지 추가)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4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주 방한한 비핵화 선언에 반대하며 IAEA 위원장으로서 공평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 차관보는 보도자료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비난했다.

구테흐스는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의 영문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이 노골적으로 공평성과 공정성이 결여되어 있고 유엔 헌장에 따른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무에 어긋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과 그 부속세력이 조장하는 이른바 CVID는 일방적인 군축을 요구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 침해에 불과하며 구테흐스 사무총장도 아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은 아무 것도 없이 완전히 거부했다”고 외신은 “관용”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구테흐스 총리에게 “‘극심한 상황’에서 ‘불에 휘발유를 쏟아붓는’ 등 위험한 말과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라크 반도에서.”

READ  다음 AI 정상회담은 5월 영국과 한국이 주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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