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수요일 파리에서 프랑스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Brigitte Macron)이 주최한 Le Gala des Pièces Jaunes 자선 갈라에서 축하 저녁을 마쳤습니다.
연례 자선 행사에 K팝 그룹 최초로 초청된 블랙핑크는 퍼렐 윌리엄스와 미카를 비롯한 주요 팝스타들의 공연의 밤을 마무리했다.
4중주단은 첼리스트 Gauthier Capocone과 바이올리니스트 Daniel Lozakovic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최신 히트곡 “Shotdown”(2022)과 “Pink Venom”(2022)을 연주했습니다.
쇼는 수요일에 녹화되었고 토요일에 프랑스 2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인 Born Pink World Tour를 진행 중이며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과 Hyde Park BST(British Summer Time)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윤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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