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9명 전원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고통받고 있다. 한국은 전염성이 강한 변종 오미크론(Omicron)으로 인해 2월 20일 100,000명 이상의 새로운 일일 확진자를 기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크래비티 멤버 우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월 19일 자가격리 중인 우빈이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를 받았고 2월 20일 마침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우빈은 현재 인후통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자택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우빈은 크래비티 멤버 중 9번째이자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월 12일 소속사에 따르면 크래비티 멤버 세림, 앨런, 정모, 민희, 형준, 태영, 성민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빈과 원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녀는 7명의 멤버들이 발열과 인후통을 앓고 있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웬진이 2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웬진은 지난 2월 12일 PCR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격리 기간 동안 그는 발열과 인후통을 앓았다.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 멤버 9명은 모두 예방접종을 받았다. 그녀는 회원들이 COVID-19에서 음성인지 확인하기 위해 일정이 있을 때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3일 동안 하루에 최소 100,000명의 COVID-19 신규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8명 늘어 총 196만명이라고 밝혔다.
1월 19일 이후 100명 이상의 한국 스타들이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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