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전 멤버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송승현은 어제(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배우 겸 뮤지션인 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FT아일랜드에서 기타리스트, 가수, 작곡가로 활동했다.
그는 “효과적인 소통 부족”과 “오랜 침묵”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한 뒤, 스포트라이트에서 물러나겠다는 결정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전 아이돌은 “나는 연예계를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FT아일랜드를 떠난 지 4년이 됐다. 새로운 도전에 적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대기 시간과 복잡한 인간관계라는 불확실성에 직면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 “새롭고 건강하며 규율 있는 삶을 받아들이세요.”
이어 송씨는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여러분과 제가 육체적, 정서적 고통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송중기는 2009년 FT아일랜드에 합류해 연예계에 처음 등장했고, 2012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2019년 그룹과 오랜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우리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배우로서.
그의 마지막 역할은 2022년 웹 시리즈였다. 오! 나의 조수, 그는 선호라는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그 이후로 대중의 눈에 크게 띄지 않았습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 이후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3명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정은 인터넷 세계의 활발한 팬입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그의 솔직하고 사과하지 않는 태도는 많은 팔로워를 끌어들입니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과 깊은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도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