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FromSoft는 “향후 게임에서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Elden Ring의 제작자인 Hidetaka Miyazaki는 모드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를 사귀는 경우에도 Elden Ring을 협동 모드로 플레이하는 데 능숙합니다.
와의 인터뷰에서 컴퓨터 게임FromSoftware 사장 Miyazaki는 플레이어가 보스 전투를 넘어 협력할 수 있는 원활한 협동 모드를 포함하여 Elden Ring의 기능을 조정하려는 모딩 커뮤니티의 노력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Miyazaki는 팀이 “들어가거나, 보스를 물리치거나, 그만둘 수 있는” “캐주얼”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설계했지만 친구와 함께 The Lands Between의 공포에 맞서는 것을 선호하는 Tarnished를 “반대하거나 경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곁에.
미야자키는 “우리가 강력하게 반대하거나 경시하고 싶은 것이 아니며 전체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lden Ring과 관련해 우리가 처한 상황은 단순히 좀 더 유연한 캐주얼 스타일을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에 참여하고, 보스를 물리치고, 게임을 중단하는 것은 플레이어에게 어떤 기술적 제한도 가하지 않고 그냥 정렬하는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이 그 초점을 완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 포괄적인 협동 플레이와 같은 다른 접근 방식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게임에서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Elden Ring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무려 2,500만 대를 출하했습니다.
Elden Ring은 2022년 2월 처음 출시되자마자 즉시 히트를 쳤습니다. 단 2주 만에 1,200만 장의 사본이 이전되었으며 출판사 Bandai Namco와 개발자 FromSoftware는 이러한 판매를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위한 훌륭한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월에 이르자 판매량은 1,340만 대를 넘어섰고, 8월에는 1,660만 대까지 더 증가했습니다. Tarnished로 데뷔한 지 1년 만에 Elden Ring이 2천만 장을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