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z Abando는 자신의 강점을 과시하며 안양 KGC가 K리그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펀치를 날리고 3점슛을 빼냈습니다.
마닐라, 필리핀 — Rhenz Abando는 12월 17일 토요일 수원 KT Sonicboom을 상대로 89-77 승리를 거두며 한국 농구 리그에서 안양 KGC를 다시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게임 하이 4로 무리를 주최한 Abando는 KGC가 선두를 굳히고 16-6으로 향상되면서 15득점과 3리바운드로 공격 엔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꼈습니다.
그의 강점을 과시한 전직 NCAA MVP는 안양이 오프닝 쿼터 말에 견고한 27-13 출발로 점프하는 것을 보았던 설득력 있는 승리에서 장거리에서 3/5를 쏘았습니다.
Sonicboom은 전반전 42-44로 단 한 번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KGC는 후반전을 지배하여 지난 11경기에서 8번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전 NBA 선수 오마리 스펠만이 22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안양의 길을 닦았고 병준형은 21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했다.
필드골의 절반 이상(68개 중 35개)을 차는 KGC에 문성곤과 오세근이 각각 9점을 보탰고 23어시스트로 52%를 기록했다.
정성우가 23득점으로 수원의 최다득점, EJ 아노시케가 21득점 8리바운드 2블락으로 패했다.
소닉붐은 7승 14패로 꼴찌를 지키며 2연패를 흡수했다.
아반도와 안양은 지난 일요일 KBL의 지난 시즌 최종 재대결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 나이츠와 격돌하면서 주말 연속 경기를 치른다.
앞서 일요일에는 SJ 벨란젤과 대구 KOGAS 페가수스가 에단 알파노, 원주 DB 프로미와 맞붙는 가운데 필리핀인 2명이 충돌했다. -Rappl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