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강다니엘이 속한 커넥트 엔터테인먼트(CONNECT Entertainment)가 내부 갈등으로 모든 아티스트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폐쇄 위기에 놓였다. 이는 강다니엘이 최근 소속사 대주주 중 한 명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형사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21일 한 매체는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소속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컨설턴트이자 전 여자친구 유주, 위 뎀보이즈(WE DEM BOYZ) 등 소속사 직원 20여명이 해고되거나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사재기’ 의혹: 문화부, 음원 제공업체 데이터 복구를 위한 차트 조작 조사에 착수

강다니엘 예능콘넥트(CONNECT)가 폐막을 앞두고 있다.

(SocialLY는 Twitter, Instagram, YouTube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 세계의 최신 속보, 트렌드 및 바이러스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 게시물은 사용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직접 삽입되었으며 LastLY 팀은 수정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또는 내용의 본문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해당 소셜 미디어 게시물은 LastLY의 견해를 반영하지 않으며 이에 대해 LastLY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대한민국: 2023년 인기 TV 프로그램

2023년 대한민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TV 프로그램은 MBC…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RE-MAIN에서 Ani-One이 중단되었습니다. – 뉴스

홍콩 콘텐츠 배급사 MediaLink 엔터테인먼트 제한애니 원 유튜브 채널은 토요일에 웹 사이트를…

윤석열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군입대 의혹을 피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AP/YONHAP] 윤석열 사장이 11일 출근길 방탄소년단의 입대 관련 질문에 직접 답변을…

빅뱅 태양-대성-지드래곤, 5년 만에 재회 바이럴 포토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그룹 빅뱅이 오랜만에 뭉쳤다. SNS에는 동창회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멤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