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으로도 알려진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현재 군 복무 중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신곡 'FRI(END)S'로 더팩트 뮤직 어워드 베스트 시즌 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뷔가 2023년 가을 베스트 뮤직 어워드 수상에 이어 더팩트 뮤직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뷔의 새로운 성과를 보고 방탄소년단 아미들은 감격하고 있다.
김태형은 페이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베스트 뮤직상을 수상했다.
작품계에서는 뷔가 최근 싱글 'FRI(END)S'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앞서 그는 'For You', 'Blue', 'Slow Dancing', 'Rainy Days', 'Love Me Again', 'Slow Dancing (Piano Version)' 등 6곡이 수록된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했다. 위버스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안녕하세요. 빅히트뮤직입니다. 빅히트뮤직입니다. Layover는 5개 트랙과 보너스 트랙 등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됩니다. 앨범의 흐름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빅히트뮤직은 “5개 트랙 전곡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뷔는 앨범 발매와 함께 놀라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여러 차례 출연할 예정이다. 새로운 솔로 여정을 시작하는 뷔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V는 이전에 Spotify에서 4개의 싱글 모두 3억 개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하면서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김태형은 '레이오버(Layover)' 앨범으로 솔로 데뷔했으며, 수록곡 2곡을 발표했다. 'Love Me Again'과 'Slow Dancing'은 뷔의 앨범 'Layover'의 수록곡이다. 스트리밍 수 3억 회를 돌파한 또 다른 곡으로는 드라마용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Sweet Night'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케이팝 배우 아이유와 싱글 'Love Wins All'을 함께 작업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