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 독립운동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송 교수는 하와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와이 주립대학교 한국학센터에 가이드북을 기증했다고 서씨가 화요일 밝혔다. 화요일 또는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가이드북에는 하와이 한인 독립운동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과 함께 오아후 묘지를 비롯한 독립운동과 관련된 여러 유적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한국독립운동 유적지를 소개하는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은 독립운동유적을 보전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송 대표는 지난 12년 동안 해외 한인 역사 유적지 34곳에 한글 안내서와 안내판을 기증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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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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