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본리치’ 송중기가 영국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2월 26일 국내 언론사 스포츠조선 그녀는 37세의 배우에게 영국 여자 친구가 있다는 독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송중기(인스타그램)
송중기와 영국인 여자친구 (사진=스포츠조선 www.sportschosun.com)
보고서는 영국 여성들이 연예계와 무관한 직업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중기와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열애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송중기와 영국인 여성은 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해외에서 그녀와 함께 테이블에 앉았다.
특히 지난 7일 송중기가 ‘리본리치’ 홍보차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 영국인 여성이 동행했다. 직원에게 주기도 했습니다. 송중기가 ‘리본리치’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영국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배우 송중기가 좋은 감정을 가진 여성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중기의 열애는 배우 송혜교와 이혼한 지 3년 반 만이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며 사랑에 빠졌다.
그들은 2017년 7월 5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10월 31일 서울에서 결혼했습니다.
2019년 6월 26일 송중기는 송혜교와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2019년 7월 22일 서울가정법원은 부부의 이혼 조정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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