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8명이 24일 앨라배마주 로어 앨라배마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Q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선수로는 이미향, 이슬기, 강민지, 윤민아, 홍예연, 박금강, 류혜란, 전지원 등 8명이 출전한다. 다음 시즌 LPGA 투어.
2023 시즌의 45장의 LPGA 투어 티켓이 2주 Q-시리즈에서 제공됩니다.
대회는 144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을 취한다. 총 100명의 선수가 2023년 LPGA 투어 자격을 얻기 위해 경쟁합니다. 매그놀리아 그로브에 있는 RTJ 트레일의 Crossings and Falls 코스에서 토너먼트가 열리는 1주차 이후에는 필드가 상위 70위로 줄어들고 동점이 됩니다.
매주 4회차가 있습니다. 필드는 첫 번째 라운드의 두 세션 사이에 균등하게 분배되고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코스가 뒤집히고 오프닝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그룹이 짝을 이룹니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는 두 번째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플레이어가 다시 짝을 이루어 높은 점수는 Crossings Stadium으로, 낮은 점수는 Falls Track으로 진행됩니다. 네 번째 라운드에서는 코스를 전환하고 코스 내에서 다시 짝을 이룹니다.
Q 시리즈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한국 선수 중 한 명은 지난해 예선에 출전해 공동 12위에 올라 2022년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진출한 119번 홍이다.
그러나 Hong은 투어에서 어려운 신인 시즌을 보냈으며 시즌의 마지막 몇 가지 이벤트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기 시작하기 전에 7연속 컷을 놓쳤습니다.
홍은 10월 BMW 위민스 챔피언십을 위해 투어가 한국으로 날아가 초대 스폰서로 뛰면서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KLPGA에서 가장 좋아하는 류현진도 홍진영과 함께 다음 시즌 LPGA에서 경험을 쌓기를 바라고 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2에서 KLPGA 타이틀을 1개 획득했다.
지난 시즌 안나린과 최혜진은 안나린과 최혜진이 공동 8위, 안나린이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by 윤소향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