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인사들이 투표를 통해 2022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노래를 선정했습니다.
조이뉴스24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방송·연예계 종사자, 영화·라디오 콘텐츠 제작자, 연예 기자 등 연예계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의 가수
설문 응답자들은 K팝 걸그룹 IVE를 47표로 2022년 최고의 여자 가수로 선정했다.
IVE는 2021년 12월 데뷔했다. Joy News 24는 IVE의 ‘Love Dive’와 ‘After Like’의 인기를 꼽았다.
방탄소년단은 38표로 2위, 아이유는 36표로 3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31표로 4위, 블랙핑크가 26표로 5위를 차지했다.
신인 걸그룹 뉴진스가 10표를 받아 6위에 올랐고, 스트레이 키즈가 7표로 7위를 차지했다.
다음 순위는 각각 5표를 받은 NCT와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또한 트와이스 나연, 에스파, 몬스타엑스, 소녀시대, 트와이스, WSG 워너비, 에이티즈, 싸이, 소녀시대 태연, 세븐틴, HYNN에 투표했다.
2022년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에 이어 IVE는 올해의 노래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공개된 IVE의 Love Dive는 214개 응답(복수 응답 포함) 중 6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의 ‘어텐션’이 30표로 2위, (여자)아이들 ‘톰보이’가 21표로 3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과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가 각각 12표를 받아 공동 4위에 올랐다.
IVE의 ‘After Like’와 WSG 워너비의 ‘그 순간’은 각각 10표를 받아 공동 6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의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과 빅뱅의 ‘스틸 라이프(Still Life)’는 각각 9표를 받아 공동 8위에 올랐다.
이어 걸스 포에버 1곡 르세라핌, 르세라핌, 싸이 ‘That That’, 지코 ‘New Thing’, 임영웅 ‘Our Blues, Our Life’, 아이유 ‘Winter Sleep’, ‘Shut down’ 등이 뒤를 이었다. 블랙핑크, ‘참고’ 이무진, ‘다시 만나면’, ‘방탄소년단’은 아직 오지 않았다(가장 아름다운 순간), ‘김민석’, ‘술 취한 고백’, 에스파 ‘소녀’, 자우림 ‘ 스물 다섯, “스물 하나”와 멜로망스의 사랑,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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