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사진: 석탄을 운반하는 트럭과 무산 광산에서 사람들을 운반하는 Surveycha. (데일리NK)

북한 당국이 5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을 공식 발표하기 전 평안남도가 함경북도에 석탄을 수출했다고 데일리NK가 11일 보도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0일 데일리NK에 “갈탄(갈탄)으로 알려진 갈탄만을 생산하는 함경북도 석탄 공급을 위해 양 도가 합동 작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그는 “함경북도 평안남도 석탄을 공급하자는 제안서를 내각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승인돼 5월 초 함경북도에 석탄이 반출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며칠에 걸쳐 함경북도 여러 도에 수송호송대가 몰리는 ‘통합석탄공급’으로 명명된 두 도의 합동 작전이 진행됐다.

북한 소식통은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함경북도도 “이미 해결하겠다고 당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the province’s] 화재에 사용할 나무가 부족합니다.

한편 평안남도는 석탄 수출이 급감하고 장마가 오기 전 야외에서 비축할 수 없어 지방당국이 함경북도와 공급을 협의하게 됐다. 소식통은 석탄이라고 말했다.

5월 초 10톤 이상의 대형 화물 컨테이너를 실은 적색 화물트럭 약 10~30대가 10번 검문소(국가안전보위부 검문소)와 검역소를 통과해 청진·호령·무산·연사·운성 등으로 진입하기 위해 줄을 섰다. 정성과 졸주. 트럭은 화물 창고나 학교 운동장에 석탄을 버렸다.

소식통은 지역 주민들이 “이 정도의 석탄이 들어간 것은 처음”이라며 이 모든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석탄이 국가에서 책정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전했다.

“석탄은 평안남도 순천 직동광산에서 나왔는데 암석이 많아서 톤당 30~40달러에 팔렸습니다. 석탄을 싸게 팔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람들이 충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그래서 동고 소식통은 북한의 부유한 기업가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지역은 처음에 미국에 석탄을 판매할 생각이 없었다. 동고. 하지만 트럭들이 도착했을 때 시간적 제약이 있었고 특히 긴급 검역 수칙으로 인해 오래 머물지 못했다. 그들은 빠른 결정을 내려야 했고 석탄을 동고 그리고 곧 그들은 고향 지방으로 철수했습니다.

“결국 합동작전은 인민들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동고 소식통은 “기본적으로 동고 사람들이 겨울을 준비하면서 석탄 가격이 오르고 나서 팔리는 가을까지 석탄에 머무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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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블랙 옮김. 로버트 롤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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