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사진 - 프놈펜 포스트

Barak Sokhon 외교부 및 국제협력부 장관.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쁘락 속혼 외교통상부 장관은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하고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국방부는 9월 2일 보도자료에서 정 전 장관과의 회담이 국방, 개발, 경제,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The issues] 두 나라 사이의 기존 좋은 관계를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공통 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8일, 속혼과 정은 제11차 메콩과 한국 외교장관 회담을 직접 주재한다.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메콩 국가 외무장관들도 화상회의를 통해 참석한다.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에서는 협력의 진행상황, 실행계획(2021-2025)에 명시된 메커니즘, 민간부문의 참여, 메커니즘의 향후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전 세계 공중 보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 회의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READ  말레이시아, 최근 원정대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98 억 링깃 투자 확보-MIDA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Disney + Korea 시리즈의 “Connect”의 첫 번째 예고편. 타카시 미키

Disney + Korea 시리즈의 “Connect”의 첫 번째 예고편. 타카시 미키 알렉스 빌링턴…

국내 첫 국내 원숭이두창 사례 보고

2022년 6월 22일(연합)부터 원숭이두창 관련 의심환자가 격리된 인천의료원 앞을 한 남성이 지나고…

한국 위성, COP26 기후 회담 및 G20 정상 회담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 9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에서 유엔…

3세대. 한국 기업 승계, 지분 100%에서 16%로 줄어

대한상공회의소(한경DB) 국내 재계는 기업이 60%에 달하는 높은 세금으로 상속 후 지분과 경영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