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보이그룹 2PM의 닉쿤과 필리핀 매니저이자 인플루언서인 김크링이 6월 14일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문화 산업 포럼(WCIF) 2023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김혜영 사무총장은 6월 14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WCIF 2023과 함께 ‘아세안 청년과 함께하는 창조경제 특별대화’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2PM 닉쿤과 김크링(인스타그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오는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구광역시와 수성구에서 개최되는 WCIF 한국문화산업포럼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한-아세안 세션은 김혜영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안젤라 타누스웨디프고(Angela Tanuswedipgo)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차관과 정화정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이 초청된다.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어 한-아세안센터는 니치쿤 이사를, 아세안 국가의 유명 인플루언서 5명을 패널로 초청할 예정이다.

모국에서 예술가, 음악가, 혁신가, 기업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패널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크리에이터 경제 시대에 한류와 아세안 물결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SEAN 특별 세션 참가자는 Rafi Ahmed와 Nagita Slavina(인도네시아), Kring Kim(필리핀), Benjamin King(싱가포르), Michan(베트남), 서병기(한국)입니다.

틱톡 5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원전과 틱톡 1020만 팔로워를 보유한 WCIF 홍보대사 케지민도 함께한다.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아세안 지역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한-아세안 특별세션을 통해 두 지역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음악과 연예계”라고 말했다.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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