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명의 한국어 애호가들이 “생활을 위한 기술: 한국어 기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 사바대학교 대학재단에 모였습니다.

사바 청소년 스포츠부와 UCSF 언어 및 일반 개발 센터(CLGD)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의사소통에 대한 포괄적인 소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1일 대면 워크숍과 2차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도시 지역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실제 워크숍 외에도 세 번의 온라인 학습 세션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젊은이들의 언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오랫동안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한국어 교사 이경은 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외국어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JBS의 Nourhayati와 CLGD의 Norashikin 회장이 조정했습니다.

오전 8시에 시작된 프로그램은 오후 5시에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끝났다.

프로그램은 한글과 한글 발음에 대한 대화형 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인사와 자기소개, 간단한 대화도 연습됐다.

한 참가자인 Anissa는 한국어에 대한 매력을 표현하며 워크숍이 자신에게 완벽한 출발점이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가자인 Kelvin은 교사와의 의사소통 관행이 흥미로웠고 한국어에 대해 더 많이 탐구하고 싶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JBS의 프로그램 의장인 다양코 라히마(Dayangko Rahimah) BJ 하산(Hassan)은 참가자들에게 프로그램 중에 놓인 기초를 계속해서 쌓아갈 것을 격려했습니다.

UCSF 부총장 Dr. Rafiq Idris는 UCSF를 프로그램 장소로 선택하고 CLGD를 통해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JBS 고문 Michaela Vibrina Mitha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향후 협력과 CLGD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선택한 언어 센터로 인정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김아림·양아미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

김아림이 20일 미국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의 더 클럽 앳 칼튼 우즈에서 열린…

미국산 콘도그와 한국산 콘도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향신료를 곁들인 세 마리의 옥수수 개 – Igordotina/Getty Images 아메리칸 콘도그는 박람회,…

한국인은 방사선, 스포츠 뉴스 및 주요 뉴스에 대해 선별되는 음식을 즐깁니다.

TOKYO • 35년 동안 한국 올림픽 영양사로서 한종석 씨는 도쿄 올림픽이 어려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노래 10곡

제이홉이 듣고 있는 것을 들어보세요. 코리아 부 6시간 전 방탄소년단‘에스 제이홉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