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NASA 우주비행사가 수요일(11월 1일)에 네 번째 여성 우주 유영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Loral O’Hara와 Jasmine Moghbeli는 수요일 오전 8시 5분(EDT)(1205 GMT)에 국제 우주 정거장(ISS)을 떠나 약 7시간 동안 우주 유영을 할 예정입니다.
NASA가 제공하는 Space.com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세요. 대행사를 통해 직접. 보장은 오전 6시 30분(EST)(1030 GMT)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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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관계자는 오하라와 모그벨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들은 통신 안테나 시스템의 일부였던 무선 주파수 어레이라고 불리는 전자 상자를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요일에 업데이트됨 (10월 30일).
“그들은 또한 정거장의 Alpha Solar 로터리 조인트에 있는 12개의 베어링 어셈블리 중 하나를 교체할 것입니다.”라고 그들은 덧붙였습니다. “베어링을 사용하면 정거장의 태양전지 어레이가 태양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비행은 당초 10월 20일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9일 러시아 나우카(Nauka) 부대 예비 냉각기에서 암모니아 냉매 누출이 발견되면서 연기됐다.
두 명의 우주 비행사가 누출 원인을 찾고 다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10월 25일 우주 유영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의 관찰은 러시아 연방 우주국 로스코스모스(Roscosmos)가 누출 원인을 파악하고 냉각수를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Nauka의 메인 쿨러는 계속해서 잘 작동하고 있으며 국제 우주 정거장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에게는 위험이 없다고 NASA와 Roscosmos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성만으로 우주 유영을 한 경우는 단 세 번뿐이며 모두 2019년과 2020년에 여행을 떠난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와 제시카 메이어(Jessica Meir) 두 사람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NASA는 Koch, Meir, O’Hara 및 Mogbeli가 영원히 이상치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수요일의 우주 유영은 “우리가 우주에서 계속 살고 일하기 때문에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고 기관 관계자는 이달 초 이메일을 통해 Space.com에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