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1% 이상 하락, 외국인 순매도
* 미국 달러 대비 원화 약세
* 한국의 기록적인 채권수익률 하락
서울, 5월 19일 (로이터) – 한국 금융시장 요약:
** 한국 주식은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우려하면서 목요일에 1% 이상 하락하여 월스트리트의 밤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 원화는 약세를 보였고, 벤치마크 채권 수익률은 하락했습니다.
** 벤치마크 KOSPI는 두 세션의 상승 끝에 33.64포인트(1.28%) 하락한 2,592.34에 마감했습니다.
** 이경민 대천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소매실적 이후 기업실적 부진과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에서 Target Corp은 분기별 이익이 절반으로 줄었고 수요일 높은 연료 및 운송 비용으로 인해 올해 더 큰 마진을 달성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의 COVID-영향을 받은 금융 센터는 COVID-프리 지역의 더 많은 회사가 정상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공급망 중단에 대한 일부 우려를 완화할 것입니다.
** 고비중 중 기술 대기업인 삼성전자는 0.88%, SK 하이닉스는 2.20% 하락했으며 배터리 제조업체인 LG 에너지 솔루션은 1.34%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은 메인보드 주식 96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927개 종목 중 123개 종목이 상승했다.
** 원화는 역내 결제 플랫폼에서 마지막으로 달러당 1,277.7로 마감되어 전 종가인 1,266.6에서 0.87% 하락하여 4일 연속 연승 행진을 멈췄습니다.
** 역외거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1,277.5원에 거래되었고, 불인도선도거래는 1개월물 1,277.4원에 거래됨.
** 자금 및 부채 시장에서 3년 만기 국채 6월 계약은 늦은 오후 거래에서 105.31로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국내 최고 유동성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2.6bp 하락한 3.046%, 10년물 기준금리는 0.9bp 하락한 3.311%를 기록.
($1 = 1,278.0700원) (이지훈 기자, Sherry Jacob Phillips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