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부터 수요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올해 국제판타지아영화제에서 김경배 감독의 ‘아멘 아맨’을 비롯한 3편의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이 수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A)은 김경배 감독의 ‘아멘맨’이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이 영화는 한국 기독교뿐만 아니라 박애에 대한 사회의 모순된 이해에 대한 비판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부문에서는 김창수의 ‘사라진 것들’이 은상을 수상했다. 박성배 “날 수 있다!” 그녀는 My First Fantasia로 젊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특별 멘션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하는 판타지아 영화제는 매년 7월에 열리는 북미 최대 영화제 중 하나입니다.
코카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독립애니메이션영화인협회와 한캐나다문화회관이 주최하는 특별전을 열고 단편·독립 애니메이션과 ‘천태일'(2021) 등 애니메이션 영화 44편을 선보인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최초 칸영화제 초청작 ‘페르소나’의 문수진 감독, ‘천태일’의 홍준표 감독, ‘이별극!’의 민지혜 감독이 참여했다. 영화 ‘아멘맨’의 김영철이 팬들과 패널토론을 가졌다.
작사 이재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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