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그리고 2023년 7월 3일 /PRNewswire/ — 한식 홍보를 위해 제작된 한식문화상자, 올해 3개 도시 한국문화원에 배송 — 오타와, 캐나다; 부자, 나이지리아; 그리고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 기획사인 한국공예디자인공단에 따르면 총 10개국 12개 도시로 확대하는 것은 한식진흥사업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CDF가 2020년 론칭한 한식문화상자는 한국의 식문화와 공예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한국 문화원에 상자를 보냈습니다. 파리 그리고 런던. 이듬해 에미레이트 수도에서 한국 문화원이 열렸습니다. 아부 다비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 도쿄 나는 상자를 받았다. 2022년에는 한국문화원으로 보내집니다. 스톡홀름그리고 오사카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
KCDF는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한식 트렌드, 한식, 공예, 전통 생활문화를 담은 한식문화상자를 개발하였습니다. 각국의 한국문화원에서 사용하는 한식문화상자를 “한식도락”과 “한식잔치 시리즈”의 형태로 제작하여 전 세계에 한식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한식도락은 게임과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한식 요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제공하여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본 한식 준비 방법을 시연하고 한국 전통 “부자지” 보자기를 사용하여 포장하는 기술을 시연합니다. 이번 쇼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접하며 한식 요리에 정통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코리안 잔치 시리즈’는 왕실 잔치, 양반들의 잔치, 일상 잔치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의례와 일상에서 사용되는 테이블과 쟁반이 정성스럽게 배치되어 있으며, 전통 테이블 위에는 수공예 청동기인 ‘유기’, 백자인 ‘백자’, 한국 토기인 ‘옹기’ 등의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올해 한식문화기금이 전달되는 한국문화원은 한식문화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식문화를 알리고 알리는 데 상자를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공예디자인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