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개교 후 축전을 보냈다. 전례 없는 세 번째 5년 임기 집권 공산당 총서기.
푸틴 대통령은 전보에서 중국과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을 계속하기를 기대하며 시진핑의 확고한 권력 장악이 “당신의 최고 정치적 권위와 당신이 이끄는 당의 통합을 완전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말했다. 도쿄에서 포착된 TASS 통신사.
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면서 서방 국가들의 제재에 반대했다. 중국과 모스크바는 최근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협력을 강화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친애하는 친구가 중요한 활동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는 별도로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서 공산당과 중국 인민이 큰 승리를 거둘 것”이라며 “당신의 영도 아래 사회주의 현대 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조선중앙통신 공식 홈페이지.
김 위원장은 시 주석과 함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양국의 사회주의 위업을 확고히 추진하는 양국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북한의 가장 가깝고 경제적으로 강력한 동맹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