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조가 각본을 맡은 작품
사진: 후쿠다 나오키
지난 토요일(5월 11일) 전 WBO 라이트급 챔피언 이토 마사유키(퇴역)가 이끄는 일본 트레저 복싱 프로모션이 대한민국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쇼를 열었습니다. 전 108파운드 세계 챔피언, 현재 WBA #2, IBF #4 플라이급 쿄구치 히로토(18-2, 12 KOs9, 112)는 놀랍게도 만장일치로 판정(97-93 2회, KBM 소속 모든 한국 심판 96-94)을 IBF No로 떨어뜨렸습니다. .10위 필리핀 빈스 파라스(21-2-1, 15KO), 111.75, 오버 10은 파라스가 더 공격적이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반면, 쿄구치는 덜 공격적이지만 정확도가 더 좋다고 불평했다. 이전에 2018년에 파라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결정(모두 117-110)으로 IBF 105파운드 벨트를 유지했던 그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을 강력히 비난했으며, 그 쇼가 U-Next Japan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우리 텔레비전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Kyoguchi의 동포인 발기인 Ito는 Paras가 대회 내내 필리핀인이 더 공격적이었다고 말하면서 Paras에 유리한 한국 심사위원의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지금도 친타니구치 측과 친타니구치 측 사이에는 여전히 강한 언어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ustralian Singh, OPBF 160lbs 벨트 획득
준결승에서는 호주의 약자 테지 프라탑 싱(Tej Pratap Singh)이 OPBF 미들급 챔피언 일본의 카즈토 타케사쿠(Kazuto Takesaku)를 또 다른 놀라운 스플릿 결정(싱에게 115-113, 다케사쿠에게 113-114)을 12번에 걸쳐 제압했습니다.
Taniguchi는 Abcede를 5로 막습니다.
전 WBO 챔피언 다니구치 마사타카(일본)가 예정된 10라운드 5라운드 1분 14초에 필리핀 제이세비어 압시디를 상대로 TKO(테크니컬 녹아웃) 승리를 거뒀다.
프로모터: TB 쇼(트레저 복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