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최근 위버스를 통해 자신의 집에 음식을 보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상황이 너무 격화되자 정국은 직접 팬들에게 그만하라고 경고했고, 자신에게 보내도 먹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ARMY는 그의 사생활에 대해 동정과 지지를 표명했다.
2023년 5월 4일 업데이트 | 오후 02:03 IST
방탄소년단 정국이 집에 음식 보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요점
- 정국은 최근 위버스에 단호한 글을 올렸다.
- 방탄소년단 가수, 사람들에게 자신의 집에 음식을 보내지 말라고 경고하다
- 그를 지원하기 위해 군대가 나왔다.
정국은 자신의 집으로 음식을 배달하는 알 수 없는 메신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팬들의 선물을 수차례 거절했다. 그들의 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열렬한 팬이라도 생일 프로젝트나 팬레터가 아닌 이상 강제로 물건을 보내는 데 참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메모를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들은 정국의 집에 음식을 배달하러 왔다.
상황이 너무 격해져서 정국은 자신의 개인 위버스 계정을 통해 몇몇 팬들에게 똑같이 해달라고 단호히 부탁해야 했다.
정국, 집에 음식 보내지 말라고 부탁
정국은 위버스에 “우리 집에 배달음식 보내지 말아주세요. 보내주셔도 안먹을께요. 좋은 아이디어는 감사하지만 혼자 잘먹으니까( 보낸사람) 내가 주문한건 사먹을 수 있다 다시 보내준다면 그 외 영수증에 있는 주문번호를 물어보고 조치하겠다.
정국을 응원하러 나온 군대
물론 군대에도 그런 게 없다! 팬들은 Twitter를 방문하여 #ProtectJungkook의 개인 정보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군대 중 하나는 “그는 정말로 당신에게 구걸해야합니까? 제발 그를 내버려 두십시오 !! 이것은 역겨운 것이 아닙니다. 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마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긱스는 “정국이가 이런 얘기를 하러 올라왔다는 건 얼마나 대처하는 건지 알 수 있다. 잘 들어라! 올해는 이런 미친 짓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제발. 존경하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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