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연합)

일요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는 주식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 가까이 늘었다.

2021년 한국자산보고서(2021 Korea Wealth Report)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지난해 말 3만9300명으로 전체 인구 5200만명의 약 0.76%에 해당하며, 이들의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이 증가한 것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 연구소에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부유층의 금융 자산은 주식 상승으로 인해 전년 대비 21.6% 증가한 2조618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부동산 자산이 59%, 금융자산이 36.6%였다.

부자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지역 주택 시장에서 총 자산의 더 많은 부분을 부동산에 할당했는데, 이는 2020년의 56.6%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10억원 미만의 한국인은 부동산 자산이 78.2%, 금융 자산이 17.1%에 불과했다.

KB국민은행이 한국 부자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수익을 위해 더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자의 수가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간 동안 성장했습니다.

부유한 한국인의 70.4% 이상이 수도권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45.5%(179,000명)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연합)

READ  육군 엔지니어들은 한국에서 업데이트된 엘리베이터 사양에 대한 산업의 날을 개최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북한, 도피 방지 위해 해외 파견 간부 여권 압수 – 자유아시아방송

중국과 러시아 소식통이 라디오 자유 아시아에 북한이 현재 해외 관리자와 근로자의 여권을…

유엔 국제원자력기구, 북한에 “심각한 우려”

2021년 6월 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발생한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 로고가 이사회 회의에서…

한국과 미국, 국방비 분담 계약 체결 l KBS WORLD Radio

사진 : KBS 뉴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에 미군 유지 비용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글 김은중 작가 아슈카바트, 6월 10일(연합뉴스) –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은 월요일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