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에서 중국의 왕시우(왼쪽)가 코너킥을 시도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시드니, 6월 28일 (신화) — 중국이 수요일 연장전에서 한국을 87-81로 꺾고 시드니에서 열리는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중국은 A조 1위에서 세 번째 연속 우승을 기록하기 전에 기록적인 12개의 타이틀을 획득한 에너지 넘치는 한국 팀에 의해 한계까지 밀려났습니다.
그 결과 중국은 2024년 올림픽 파리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상위 4개 팀이 아시안컵 예선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은 A조 3위로 16강전에서 호주나 일본과 맞붙는다.
중국 대표팀은 33득점 11리바운드의 스타 한숴와 26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리밍이 훌륭하게 이끌었다.
한국은 차가운 중국을 강타하는 빠른 스타일로 놀랍게도 블록을 벗어났습니다.
전반전에 중국이 38-32로 역전을 벌이기 전에 한국은 일찍이 11점 차로 앞서 나갔고 Han Shuo는 15점 7리바운드로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중국은 3쿼터 중반에 Han의 양동이가 가장자리에 있는 가운데 긴 휴식 후 리듬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이 이 긴장된 경기에서 다시 반격을 가하기 전에 선두를 되찾기 위해 10점 연속 반격을 가했다.
중국은 지친 상대를 12-4로 앞서며 4쿼터를 시작했고 관중석에 있는 중국 팬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이경은의 양동이로 집요함을 보여 중국이 두려움 없는 상대를 마침내 제압하기 전에 경기를 연장전으로 보냈다. ■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중국의 리위안(오른쪽)이 한국의 이경운을 방어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 한국과의 A조 경기에서 중국의 리 위안(앞 오른쪽)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에서 중국의 리밍(앞)이 우승 후 셀카를 찍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 한국과의 A조 경기에서 중국의 가오 송(앞)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사진: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FIBA 여자 아시안컵 2023 한국과의 A조 경기에서 중국의 청웨이 감독이 손짓을 하고 있다. (사진: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에서 중국의 리밍(아래)이 넘어지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에서 중국의 리밍(앞)이 자유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의 경기에 앞서 중국 선수들이 코트에 입장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한국과의 A조 경기에서 중국의 Han Shuo(왼쪽)가 코너킥을 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 2023 중국과의 A조 경기에서 한국의 리 하이란(앞 왼쪽)이 코너킥을 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 한국과의 A조 경기에서 중국의 Han Shuo(가운데)가 슈팅을 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중국과의 경기에서 정선민 한국 감독이 손짓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Hu Jingchen/Xinhua)
2023년 6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 한국과의 A조 경기에서 중국의 Han Shuo(오른쪽 상단)가 공을 향해 점프하고 있다. (Photo by Hu Jingchen/Xinh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