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축구경기장에서 열린 EAFF 2022(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축구 중국과 한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Wu Zhengshu(왼쪽)이 공을 패스하고 있다. ( 신화 / 장 샤오위)
도쿄, 7월 23일(신화) 중국이 토요일 일본 가시마에서 열린 동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1-1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34분 최요리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국은 전반 76분 왕린린의 개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
2022년 7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의 가시마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의 우정추(왼쪽)가 한국의 장실지와 경기하고 있다. (신화) / 장샤오위)
2022년 7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 축구장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지수연(왼쪽)이 중국의 야오링웨이를 상대로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신화 / 장샤오위 )
2022년 7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대회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가오천이 슈팅을 하고 있다.)
한국 조수현(가운데)이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 축구장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축구 여자 중국과 한국의 경기에서 팀 동료 최요리의 골을 기뻐하고 있다. , 2022년 7월 23일(신화/장샤오위)
2022년 7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의 임선주(왼쪽)와 중국의 장린옌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 / 장샤오위)
“이슬은 좀비 문화의 매력에 빠져있는 전도사입니다. 그녀는 깊은 사상가로서, 현대 사회와 좀비 문화 사이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제작자로서의 경험과 인터넷에 대한 무한한 열정은 그녀의 수상 경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의 세계에 깊이 빠져, 그녀는 인터넷의 모든 구석을 탐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