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부문 대상 노연

코리아타임스는 제54회 현대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소설부문 대상은 김지은 작가의 ‘사쿠타이케’를 번역한 노혜은 씨에게 돌아갔다.

소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박선우 작가의 『우리는 같은 곳에 있다』를 번역한 써니채이다.

시 표창상 수상자는 ‘밝은 방’ 등 황인찬의 시를 번역한 리바이 씨이다.

우리는 모든 수상자와 참가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축하를 전하며, 한국 문학의 세계적 범위와 숙련된 번역가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내년에도 더 많은 출품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상상찬미상 수상 써니차이

이번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KB금융그룹이 후원한다.

소설 부문 대상: 연노희 (김지연의 ‘SAKUTEIKI’)

소설 부문 표창장: 써니채(‘우리는 같은 곳에 있다’ 감독 박선우)

시 부문 칭찬상: 리바이(황인찬 시)

판사: 앤서니 형제(서강대 명예교수), 정하연(이화여대 교수), 민은경(서울대 교수)

READ  MJ 필립스는 K리그 V에 드래프트된 유일한 필리핀 선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배우 한소희가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일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 이름은’의 주연 배우 한소희는 11일 영상 인터뷰에서 “그녀가…

한국인의 58%가 방탄소년단의 병역 면제를 선호합니다 – Manila Bulletin

한국인 10명 중 6명은 K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병역 면제를 지지한다. 광주방송과 유피뉴스는…

Bagelfeld’s Bakery와 La Bell Vie는 Metro Phoenix Farmers Markets에서 가판대를 닫습니다.

일찍 일어나 파머스 마켓으로 향하고 나면 가장 큰 보상 중 하나는 신선한…

청주구장 그라운드호퍼 안내 – K리그 유나이티드

청주FC는 지난해 준프로 K3리그 30경기에서 30득점에 그쳤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에 도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