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사운드 체크 영상을 공개하며 열광적인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 그는 모자와 외투를 입고 함성을 지르는 군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또 다른 멤버 지민, 정국, RM이 관객들과 인사하는 영상도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BTS)이 약 2년 만에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룹 멤버들의 사진과 은밀한 글을 공유한 뒤 집에서 다시 공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셉텟 막내 정국은 “가자!”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새로운 입술 피어싱은 눈에 띄지 않았고 그 결과 ARMY는 신경쇠약에 빠졌습니다. 가수는 이전에 눈썹 피어싱을 제거한 적이 있어 ‘시대의 끝’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팬들에게 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따뜻한 옷을 입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다들 춥다. 내일 오시는 분들은 패딩 꼭 챙기세요. 손이 얼어붙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슈가는 이미 더워서 짜증이 난 듯했지만, 밤에는 따뜻한 옷을 입지 말라고 팬들에게 경고했다.

방탄소년단은 곧 4일 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아미는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멤버들이 오랜만에 오랜만에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READ  스티븐 연, 한국계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사극 시리즈, 12월 개봉 예정인 4편의 신작 라인업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인 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Korean Movie Night at Home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은 율촌 IP의 확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율촌은 “국내 IP 분쟁 증가와 한국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폭발적인…

부품은 같지만 화면이 훨씬 더 큽니다.

배우 엄지원 [CJES ENTERTAINMENT] 엄지원의 최근작은 지금까지 해온 영화와는 다르다. 그녀의 이야기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입원 후 업무 복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지난주 입원한 후 화요일 첫 약혼을 했습니다. 버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