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래퍼 제이홉(BTS)이 모자에 새 깃털을 달았다고 한다.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제이홉은 육군 보조 코치로 발탁됐다.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이 이 소식에 화답했다. (또한 읽기 | 제이홉, 군사 훈련 마치고 첫 교복 사진 공개)
제이홉, 새로운 책임을 맡다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숨피는 새 보고서에서 군 관계자를 인용해 래퍼가 36사단 신병교육대 역할에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숨피는 “제이홉이 학력평가 기간을 거쳐 코치로 부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빅히트뮤직 반응
빅히트뮤직 숨피 측은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주 제이홉은 군사훈련을 마치고 첫 근황을 공개했다. 위버스에는 군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군인 여러분!!! 저 (훈련) 너무 잘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메시지가 큰 힘이 되어서 열심히 훈련 받을 수 있었습니다!!!”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이어 “남은 교복 입는 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랑해요!!(보라색 하트 이모티콘).. 핸드폰 멋져요. …하하하.” 이에 RM은 “수고했어 제이홉!!!”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제이홉 군입대
지난 4월 18일, 제이홉은 진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하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됐다. 진과 마찬가지로 제이홉은 2024년 10월 17일 제대할 때까지 보조코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인 RM, 슈가, 지민, 뷔, 정국은 개인 계획에 따라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 userSubscribe}}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22년 6월 그룹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군 복무를 다짐한 뒤 2025년쯤 유닛으로 재결합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8세에서 28세 사이의 모든 건강한 남성이 약 2년 동안 군대에 복무해야 합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만 30세가 될 때까지 입대를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정은 인터넷 세계의 활발한 팬입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그의 솔직하고 사과하지 않는 태도는 많은 팔로워를 끌어들입니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과 깊은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도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