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래퍼 제이홉(BTS)이 모자에 새 깃털을 달았다고 한다.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제이홉은 육군 보조 코치로 발탁됐다.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이 이 소식에 화답했다. (또한 읽기 | 제이홉, 군사 훈련 마치고 첫 교복 사진 공개)

제이홉, 새로운 책임을 맡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지난 4월 입대했다.

숨피는 새 보고서에서 군 관계자를 인용해 래퍼가 36사단 신병교육대 역할에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숨피는 “제이홉이 학력평가 기간을 거쳐 코치로 부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빅히트뮤직 반응

빅히트뮤직 숨피 측은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주 제이홉은 군사훈련을 마치고 첫 근황을 공개했다. 위버스에는 군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군인 여러분!!! 저 (훈련) 너무 잘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메시지가 큰 힘이 되어서 열심히 훈련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남은 교복 입는 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랑해요!!(보라색 하트 이모티콘).. 핸드폰 멋져요. …하하하.” 이에 RM은 “수고했어 제이홉!!!”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제이홉 군입대

지난 4월 18일, 제이홉은 진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하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됐다. 진과 마찬가지로 제이홉은 2024년 10월 17일 제대할 때까지 보조코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인 RM, 슈가, 지민, 뷔, 정국은 개인 계획에 따라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22년 6월 그룹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군 복무를 다짐한 뒤 2025년쯤 유닛으로 재결합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8세에서 28세 사이의 모든 건강한 남성이 약 2년 동안 군대에 복무해야 합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만 30세가 될 때까지 입대를 연기할 수 있게 됐다.

READ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연예계에서 가장 부유한 공헌자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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