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 (BUSINESS WIRE) – 2021년 9월 23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장관: 임혜숙)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 박정호) 소집 2021 세계 ICT 엑스포(WOW) 비즈니스 미팅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CT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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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진흥협회는 2021년 세계 ICT 비즈니스 회의(WOW) 2021을 개최하여 ICT 산업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COVID-19 질병의 연장으로 인한 마케팅 경로 . 이번 회의는 WOW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과 코엑스 현장에서 진행됐다.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열린 비즈니스 미팅에는 80개 이상의 한국 ICT 중소기업과 29개국 62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5,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컨설팅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기업들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2회 수출박람회는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진설명: 비즈니스와이어)
미국, 브라질, 벨기에, 중국, 베트남 등 29개국 80여명의 한국 ICT 중소기업과 62명의 바이어들이 WOW 플랫폼을 이용해 9월 15~16일에 열린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했다. 이 플랫폼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어려운 시기에 국내 ICT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이다.
이번 회의는 코엑스 내 한 장소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바이어, 통역사와 함께하는 3자 화상회의 형식으로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수출계약을 실현하기 위해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사전예약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비접촉식 형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참가업체 제품에 대한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바이어들에게 배포하여 업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및 국제관계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하여 현안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5,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컨설팅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기업에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More Dream Inc. 말레이시아의 MAIZA Tech와 스마트폰용 다국어 키보드 기술 수출을 위한 5만 달러의 양해각서(MOU). 휴리엔, 헬로팩토리 등 다른 업체들도 해외 바이어들과 MOU 체결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KAIT 관계자는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11월 제2회 수출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경영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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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한국정보통신기술진흥협회
박정연
02-58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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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아시아 태평양 한국
산업 키워드: 소프트웨어 기술 데이터 관리 통신 통신
출처: 한국정보통신기술진흥협회
저작권 비즈니스 와이어 2021.
PUB: 2021년 9월 23일 오전 4시 5분 / 디스크: 2021년 9월 23일 오전 4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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