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한국 공군(ROKAF)은 마지막 F-4 팬텀을 퇴역시켰습니다. 수원의 마지막 본거지에서 열린 퇴역식에서 한국은 마지막 F-4를 비행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있었다.
전체적으로 한국은 세 가지 버전으로 약 200대의 팬텀을 운용했습니다. 한국 공군은 1969년 하반기 대구공군기지에서 F-4D 6대를 처음으로 인도받았는데, 이는 이후 팬텀을 운용한 네 번째 도이다.
팬텀을 운용한 최초의 부대는 제151전투비행대였으며, 이어서 제152, 153, 159비행대가 모두 대구에서 출격했다. 1972년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F-4D 18대를 추가로 구입했고, 지역 안보 상황이 악화되자 1975년 팬텀을 더 구입했다.
총 92대의 F-4D가 아시아로 향했고, 마지막 항공기는 2010년 말에 퇴역했습니다. 더욱 발전된 F-4E 팬텀 중 첫 번째 전투기가 1977년 9월에 도착하여 한국에 공대공 및 공대공 공격을 제공했습니다. 지상 강화. 능력. F-4E는 78-0744, 5057, 마지막 팬텀을 세인트루이스의 맥도넬 더글라스가 구매한 등 총 94대를 대한공군이 구매했다.
한국도 팬텀의 정찰용 버전인 RF-4를 운용했다. 1989/90년에 12대의 미공군 RF-4C가 한국으로 보내졌고, 이후 15대의 항공기가 한국으로 보내졌습니다. 이들 항공기는 2014년까지 수원에서 제131전술정찰대대와 함께 비행했다.
공식적인 퇴직식은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수원공군기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참석한 자리에는 신욱식 국방부 장관과 다른 군 지도자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팬텀기와 함께 일했던 전현직 F-4 조종사, 정비사 등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순국한 공군 F-4 승무원 추도식과 전·현직 팬텀 승무원에 대한 표창 및 표창, F-4 2대의 마지막 출격 등이 포함됐다.
기지로 돌아온 팬텀 2대는 모든 손님들과 함께 무대 앞에 주차됐고, 천 국방부 장관은 F-4 한 대의 코에 축하 화환을 걸고 코에 ‘Beyond’라는 메시지를 썼다. 전설을 미래로!”
이날 행사에는 방공임무 전환을 상징하는 F-16, KF-16, FA-50, RF-16, F-15K, F-35A 등 현대전투기군 추모비행도 포함됐다. 새로운 작업. 비행기. 이러한 시위는 강력하고 현대적인 공군을 유지하려는 한국의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F-4가 한국에서 퇴역하면서 제10전투비행단 제153전투비행단 사령관인 팬텀 조종사 김태형 중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팬텀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하게 돼 영광이다. 비록 임무는 끝났지만, 적을 압도한 위엄과 대지를 울려 퍼지는 천둥같은 엔진의 포효는 고스트맨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나는 팬텀 조종사로서의 변함없는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할 것을 다짐합니다. 팬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