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즌으로 리뉴얼된 넷플릭스 시리즈 ‘XO, Kitty’에서 Peter Thurnwald는 호주에서 자란 한국인 입양아 고등학교 교사 역을 맡았다. 실생활에서 Thurnwald는 한국에서 호주 부모에게 입양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자라면서 저는 아시아계 호주인과 같은 역할 모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유색 인종, 특히 텔레비전에 더 많이 등장하는 아시아계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쇼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TV 쇼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미디어에서 그러한 표현을 보고 싶습니다. 언론인, 운동선수, 그리고 [more]. 팬들은 Instagram에서 배우와 계속 연락할 수 있습니다(https://www.instagram.com/peterthurnwald/).

Q. 입양인으로서 ‘XO, Kitty’ 촬영을 위해 한국에 돌아가는 기분은 어땠나요?

A: 지구에 내려오자마자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나와 닮은 사람들과 함께 있었다. 심지어 언어. 그 말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으면서 몇 시간이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즐길 때도 있었다. 그곳에서 한국인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와 얼마나 다른지 볼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체 우주에서 그것은 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카타르시스적인 경험이었습니다.

Q: 현지인들은 외모로 한국인인 줄 알았나?

A: 강렬한 눈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얼굴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which most Koreans aren’t] 그리고 내 자신을 잡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저에게 다가가면 대부분 한국말이 아닌 영어로 말하더군요. 그런데 주문하러 갔는데 한국말로 말하니까 한국말 못한다고 한 적도 있어요. 아주 잠깐 “아, 가짜 한국인이구나.” 그런 다음 그들은 나에게 영어로 말했습니다.

Q: 브리즈번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A: 시드니나 멜버른으로 이사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두 도시를 사랑하고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중요한 것은 브리즈번이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다소 조용한 도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대도시에 있지만 사람들이 여전히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사실이 정말 좋습니다. [others]. 시드니는 현지인으로서, 특히 아침에 커피숍에 가서 누군가와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는 데 익숙한 골드 코스트 사람으로서 상당히 고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에는 할 일도 많습니다. 식도락가라면 이곳의 음식은 지난 5년 동안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곳에서 열리는 2032년 올림픽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는 야외 활동을 좋아합니다. 저는 수영하고, 걷고, 모든 것을 합니다. 브리즈번은 다양한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골드 코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드 코스트에서 자라면서 야외 활동에 익숙했고 집에서 해변까지 1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몇 주 전에 물가에 갔는데 겨울인데도 [in Australia]너무 따뜻해서 앉아서 누울 수 있었습니다.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스파 같은 느낌이었어요.

Q: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할 생각이 있습니까?

A: 일종의 경력 이동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로스앤젤레스를 정말 사랑합니다. 지금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동안 7~8개월 동안 거기에서 살았습니다. [“Players”]. 하지만 난 할 수 없어. 나는 사우스 이스트 퀸즐랜드를 좋아합니다. 평화롭습니다. 날씨는 일년 내내 좋습니다. 저는 호주에 있는 것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Q: 로스엔젤레스 외에 미국에서 어디를 방문하셨습니까?

A: 저는 솔직히 미국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12살 때 뉴욕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나는 뉴욕을 사랑합니다. 나는 정말로 돌아가고 싶다. 우리는 올랜도에서 전체 디즈니 월드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작은 가족 여행에서 미국 동부를 다녀왔습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를 위해 우리는 사진 촬영 기회를 위해 이 해안을 위아래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필라델피아에서 3일을 보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바쁘지 않았습니다. 역겨운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먹어봐야 했다. 나는 나쁜 것을 얻었다 고 생각합니다.

(김재하 작가는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여행 작가입니다. www.jaehakim.com. Twitter에서 Go Away With…를 팔로우할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 김재하는 여러분의 질문과 의견을 환영합니다.)

© 2023 김재하. Tribune Content Agency, LLC에서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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