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ITZY의 리아와 예지, 씨엔블루의 용화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아 1월 19일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한류스타가 98명으로 늘었다.
지난 2월 13일 ITZY 멤버 리아가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예지는 2월 14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2월 14일 21세 예지의 입장을 밝혔다.
ITZY의 예지가 2월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예지는 지난 2월 12일 오전 예방적 PCR 검사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 [polymerase chain reaction] 테스트가 수행되었습니다. 그녀는 2월 13일 아침에 PCR 검사를 했습니다. A씨는 2월 14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예지는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하면서 돌발성 감염으로 분류된다. 침투 감염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의 COVID-19 감염을 의미합니다.
예지는 2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현재 체온이 떨어지는 것 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유나의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A씨도 예방접종을 완료해 현재 검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월 13일 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Lia는 COVID-19 백신의 두 번째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가벼운 기침 외에 다른 증상은 없다. A씨는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리아(21)는 이전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바로 병원에 가서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2월 1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ITZY 류진과 채령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월 19일 예정이었던 첫 팬미팅이 연기됐다.
1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 멤버 용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용화는 현재 경미한 인후통 증상만 보이고 있으며, 완쾌될 때까지 자가 격리 및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리아, 예지, 용화는 지난 1월 19일 이후 가장 최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 스타들이다. 2월 14일 기준으로 지난달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K스타는 최소 97명이다.
2월 12일 그룹 그라비티, 시림, 알랭, 정모, 민희, 형준, 태용, 승민의 7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그룹 블랭크투이(BLANK2Y)의 멤버 이영빈, 김태우, 박시우, 박동혁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룹 2AM의 조권, 슬옹, 진운, 세븐틴 원우, T1419 건우, ‘런닝맨’ 스타 하하, 엔하이펜 멤버 선우, ‘오징어게임’ 스타 등도 감염됐다. 허성.태.
한국은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해 COVID-19 사례가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2월 14일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619명 늘어 총 140만5246명이 됐다. 2월 13일에는 56,428명의 새로운 사례가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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