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한국인 교사는 베트남에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Hinh Anh 1은퇴한 대한민국(한국) 교사인 김재민이 베트남에서 그의 그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설명: VNA)

서울(VNA)
김재민은퇴한 교사
대한민국 (RoK)는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을 수채화로 바꾸어 한국 인천 연정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은퇴한 선생님이 출장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베트남 지난 30년 동안 My Tho, Vinh Long, Can Tho 및 Chau Doc(An Giang)과 같은 베트남 지역의 국가와 사람들의 아름다움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양국이 수교 30주년(1992.12.22~2022.12.22)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1993년부터 베트남을 30여차례 방문했다고 베트남통신(VNA) 기자들에게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는 사진을 수채화주로 한국에 베트남인을 소개하고 향수병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1994년과 2005년에 자신이 직접 집필하여 출간한 두 권의 베트남 관련 책 외에도 김 씨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2015년에 출간한 또 다른 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 EBS TV 채널에서 베트남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

VNA

READ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하지 못한 팀에 패했고 선수 중 한 명이 이후 악수를 거부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GM, 2년 내 생산량 2배 증가 목표

조신수 전 메이저리그 선수가 인천의 한 경기장에서 쉐보레 타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한국, ‘COVID-19와 공존’을 위한 첫 걸음으로 제한 완화, 동아시아 뉴스 및 주요 뉴스

한국 정부는 음식점·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철폐하고 헬스장·사우나·바 등 고위험 장소에 1차…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의 거칠고 굴욕적인 행동이 보내는 메시지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북한 선수들이 보여준 레드카드 행동은 지역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AAPI 스포츠 및 문화 심포지엄 하이라이트 대표

한국계 미국인 스포츠 작가 이준이 일본의 수비수 마쓰이 히데키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