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24년 8월 8일, 23:29

우하람이 목요일 파리에서 열린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REUTERS/YONHAP]

우하람이 목요일 파리에서 열린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REUTERS/YONHAP]

한국의 다이버 우하람이 목요일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실망스러운 11위를 기록했지만, 세 번째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르기에는 한참 멀었습니다.

우씨는 374.15점으로 금메달리스트 셰쓰이(중국)의 543.60점보다 훨씬 낮았다.

중국의 왕종위안(Wang Zongyuan)이 총점 530.2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멕시코의 오스마르 올베라 이바라(Osmar Olvera Ibarra)가 총점 500.4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목요일의 결과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로 한국 다이버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우에게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파리에서의 성적은 도쿄보다 100점 이상 낮았습니다.

우씨는 파리 대회에 출전한 마지막 한국인 다이버였다. 이재정은 화요일 남자 3m 예선에서 탈락했고, 김수지는 여자 3m 결승에서 아슬아슬하게 탈락했지만 예비 명단에 남아 있다.

김영택과 신형위는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남자 10m 고정 플랫폼 예선에 출전할 준비가 아직 남아 있다.

짐 폴리가 각본을 맡은 작품 [[email protected]]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스포츠 뉴스 | 한국 감독 논란 속에 인도 산지바 싱 감독이 사격 부문에서 3관왕을 노린다.

뉴델리, 2019년 7월 2일 (PTI) – 파리 올림픽에 인도-한국 사격 대표팀 백웅기…

한국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지원 관행에 더 많은 유연성을 촉구

올림픽 배드민턴 챔피언 안시영이 8월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올림픽…

올림픽 선수단이 개막식을 위해 모이면서 한국은 파리에서 도전을 준비합니다.

7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표단 발대식에서 정장선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단…

한국, ‘COVID-19와 공존’을 위한 첫 걸음으로 제한 완화, 동아시아 뉴스 및 주요 뉴스

한국 정부는 음식점·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철폐하고 헬스장·사우나·바 등 고위험 장소에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