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이미지 제공: 준호 인스타그램
연기에서 음악으로 전향한 이준호의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솔로 앨범 ‘CAN I’ 발매와 드라마 ‘왕이 된 땅’의 흥행에 이어 이준호의 다재다능한 끼가 빛을 발하며 가수로서의 또 다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준호의 단독 노력은
이준호는 오는 8월 23일 일본에서 솔로 앨범 CAN I 발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앨범의 가사를 직접 작사해 창작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환은 앨범 발매와 함께 이달부터 일본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서며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
2PM 활동을 통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준호는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솔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쿄 부도칸에서 2일간의 성공적인 콘서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 더 랜드’의 흥행이 연일 일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준호의 솔로 앨범 발매에 일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지왕 업적
이준호의 최근 드라마 ‘킹 더 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450만 시간이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달성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텔레비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에서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12%. 또한, 킹더랜드는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성 연기자 부문 1위에 오르며 기대주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드라마의 흥행은 이준호 개인의 업적과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그를 대한민국 연예계의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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