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백현, 시우민의 법률대리인은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과 17~18년 간 전속계약을 체결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리핀 마닐라 —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6월 1일 목요일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 멤버는 법률대리인이자 법무법인 린의 이재학 변호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섬비 보고서.

이씨는 엑소 멤버 3명이 지난 3월 21일까지 총 7차례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투명한 정산보고서 사본과 정산 근거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최소 17~18년 동안 유효한 전속계약을 맺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SM이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또다시 부당한 위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SM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문제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첸, 백현, 시우민은 2012년 4월 EXO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EXO-CBX라는 유닛을 결성했다. 세 멤버 모두 솔로 활동도 했다. -Rappler.com

READ  "저와 결혼해주세요. 아버지 돈 많으세요" 팬의 무례한 몸짓에 케이팝 멤버가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기생충 및 기타 비영어권 영화 9 편

기생충은 오스카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비 영어 영화가되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내 코코아 회사 창업주가 주가 조작 혐의로 체포됐다. 기술 뉴스

김범수는 SM엔터테인먼트가 경쟁사에 인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높이려 공모했다는 혐의를…

성조기- ‘M * A * S * H’영감을 준 한국전 간호사 96 세 사망

Cathy Drake (왼쪽 상단)는 38 선 근처 MASH 부서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친구…

한류스타 장동원, CAA와 전속계약…

한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슈퍼스타 강동원이 CAA(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해외 활동을 위해 전속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