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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사진기자가 북한의 일상을 담은 희귀한 영상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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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파르도(Pedro Pardo)는 사진을 찍기 위해 중국 길림성의 국경 외딴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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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완전히 고립된 나라의 암울한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Agence France-Press 사진가가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희귀한 사진을 포착했습니다. 북한.
사진을 위해 페드로 파르도는 최근 지린성에 있는 북한과 중국 국경의 외딴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2월 26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Pardo가 촬영한 사진은 비밀에 싸인 국가의 삶을 어둡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북한은 엄격한 마르크스-레닌주의 원칙에 따라 1948년 김일성 치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건국됐다.
약 2,600만 명의 인구는 정부 허가 없이는 해외 여행이 금지되고 국가와 최고 지도자를 찬양하는 선전을 방송하는 국영 언론의 대상이 되는 강경 공산주의 국가에서 대부분 세계와 고립되어 살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이 스스로 부과한 고립은 주로 '자립'이라는 북한의 지도 원칙, 즉 북한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나머지 세계와 분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합니다.
실제로 이는 국가의 경제와 무역을 위축시킬 뿐이며, 많은 국민은 높은 빈곤율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만큼 CIA는 말한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 중 하나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1950년대 이후 약 31,000명의 북한 주민이 탈출을 모색하여 한국으로 탈북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야경꾼 1월에 보고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지난해 한국 통일부가 '북한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표현하는 가운데 증가했다.
Pardo의 사진은 세계 최후의 공산주의 국가 중 하나인 이곳의 상황과 삶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국경에서 근무하는 북한군.
북한의 혜산시.
북한 남양의 마차.
중앙군 언덕에는 '내 조국이 최고'라는 팻말이 적혀 있다.
헤센 국경에 있는 망루.
중앙강도에서 김일성·김정일 전 북한 지도자의 사진.
남양의 한 정부청사에 있는 전직 지도자들의 또 다른 사진들.
밭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사람들.
청강에는 “김정은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당과 온 사회를 단결시키자!”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중국 창바이와 북한 혜산을 잇는 국경대교를 트럭들이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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