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선이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 엔터테인먼트는 K팝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금요일에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시원이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원은 지난 9월 2차 예방접종을 받았지만 침투 감염을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원은 평소 연예 활동을 위해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PCR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시원은 즉시 모든 약속을 잠정 중단하고 자가격리하며, 11일 진행자로 예정됐던 ‘2021 MAMA’ 콘서트에 불참한다.

슈퍼주니어 팬들은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행사 중 하나에서 35세의 아티스트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개발 직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동해, 은혁, 시원, 려욱, 규현 등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오디션을 봤다.

SM 엔터테인먼트가 슈퍼주니어를 위해 만든 음반사 레이블 SJ도 나머지 멤버들의 코로나19 검사에 대해 대중에게 알렸다. 숨피 측은 “안녕하세요, 레이블 SJ입니다. 최시원을 제외한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 “아티스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 검진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다려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시원은 가수 외에도 많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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