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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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세 번째 군 입대 멤버는 민윤기라고도 알려진 슈가이다. 진과 제이홉은 이미 징집돼 군 복무 중이다. 일요일 아침에, 빅히트 뮤직 슈가의 입대 날짜가 공식 발표됐다.
소속사 측은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슈가의 군 복무와 관련해 추가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슈가는 9월 22일부터 의무 복무를 시작합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군 입대 당일과 훈련소 입소 당일에는 공식적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께 슈가의 복무 기간 동안 슈가의 직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마음으로만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누구에게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으로 아티스트의 지적 재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지적재산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려는 모든 사업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슈가가 서비스를 마치고 복귀할 때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모든 지원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그의 필요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빅히트뮤직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빅히트뮤직이 그랬다. 그리운 마음으로군 모집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세 번째로 의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속사는 래퍼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D-Day 콘서트를 마친 지 하루 만에 위버스에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슈가가 입영 연기 신청을 통해 입대 절차에 돌입했음을 팬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추가 사항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슈가가 군 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